흔히 IDE에서 free 할때나 포인터에 NULL 값을 넣을 때 자주 쓰는 'NULL' NULL의 원형을 살펴보면 다음과같다. 이놈은 2가지 경우에서 흔히 문제가 발생. any_function(NULL) switch _ case 에서 switch(NULL) 1번의 경우 argument를 int 0으로 인식하고 2번의 경우도 switch(0) 을 받게된다. NULL이 0으로 define 되어있는 것이 그 원인이다. (ambiguous) 이를 해결하기 위해 나온 C++11 의 표준 'nullptr' 포인터 변수에 nullptr을 대입하자. any_ptr = nullptr => left_value(any_ptr)가 포인터 변수라는 것을 알 수 있어 가독성 증가 => switch case & argument 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