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 Connection Pool

 

🎯 Goals

• connection pool 이 무엇인지 안다.
• DB 연결 객체의 생성 과정을 안다.

 

 

뭐하는 앤데?

DB 연결 객체의 캐시풀로, 연결 객체들이 재사용 될 수 있게한다.

 

 

 

왜 쓰는데?

DB 커맨드의 성능 향상

👉🏻 앱단에서 DB에 쿼리를 날릴 때에는 반드시 연결 객체가 생성되어야한다.

미리 연결 객체를 Pool 에 생성해둔다.

연결 객체 생성 (연결) - 해제 마다 지연이 발생하는데 동시에 여러 커맨드를 입력할 경우 지연이 누적되어 성능에 악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캐시 풀에 재사용 가능한 연결객체를 미리 생성해 두고 다른 세션에서 이 연결 객체(이미 생성되어있는)를 그대로 재사용 할 수 있게 두는 것이다. 사용 후에는 '반납'한다. 

 

커넥션 풀 미사용	커넥션 풀 사용
연결 객체 생성 - 해제	연결 객체 사용 - 반납

 

👉🏻 연결 객체 생성-해제는 비싼 연산이다.
커넥션 풀로 이를 하지 않음으로써
리소스 낭비와 지연시간을 줄인다.

 

연결 객체 생성 과정

연결 객체 생성 - 해제은 대체 왜 비싸다는 것일까?

DB에 connection을 생성할 때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친다.

 

1. DB 연결 채널 생성
2. Authentication (사용자 인증)
3. TCP 소켓 생성
4. DB 커맨드 (IO)
5. 연결 해제
6. TCP 소켓 해제

 

 

진짜로 그러한가? 코드 레벨에서 확인해보자

node.js + postgreSQL 라이브러리인

node-postgres 의 클라이언트 객체와 연결 메소드를 확인해보자.

 

 

 

 

 

 

더 알아보기, 최적의 커넥션 풀 수는?

나중에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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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ference

Choosing the right JDBC Connection Pool…

Spring boot integrates connection pool - Develop Paper

pg.Cli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