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필요성
샘숭 SDS Software Architecture가
TDD(Test Driven Development)를 한다고 하셨다.
원하는 테스트 케이스를 미리 만들어두고
그에 맞게 개발하는 것이 날코딩하고 디버깅하느라 날밤까는 것 보다 훨씬 효율적이라는 것이다.
Software Engineering 수업을 수강한 학부생으로서 날코딩이 얼마나 구데기짓인지 조금은 알게되었기에..
2. assert Module
내부를 들여다보자.
정말 많은 Property 로구만..
3. 푸념
갑자기 왠 푸념이냐지만
C, C++위주로 디자인 문서나 플로우차트를 그려보기도 하고
메모리 맵도 그려보면서 공부하다가
이런 스크립트 언어의 API를 활용하려니까 맨붕온다.
그동안 고집했던
Interface, Input, Output Parameter, Function 으로 나누고
하나하나 파라미터를 설명하는 방식으로 정리하는건 미친짓인거 같다.
외우려고 하는것은 더더욱..
그저 자주 쓰면서 익히는게 답이다.
그리고!!
질좋은 공식 API Document
MDN, Node.js API 참조하는 습관을 들이자.
참조:
3. 예제
함수 설명:
expected (getFibo(10)) 값과 '34'를 비교(===)하여
옳지 않으면 Error Message 'Wrong Fibonacci Caculation!' 발생.
4. 실행결과
[결과 분석]
actual 값은 정수 34
expected 값은 '34' (string) 이기 때문에 data type이 다르다.
34 === '34' // 결과: false
피보나치 수열의 10번째 수는 34가 맞으나
==과 ===의 차이를 모르겠다면?
다음 포스팅을 참고
https://m-falcon.tistory.com/87?category=729888
Test에 유용한 모듈이므로 정리해두자~
이 외에도 Mocha, Vows 같은 Test를 위한 Module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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